2012년 KIA 타이거즈 시즌
2012년 해태 타이거즈 시즌은 KIA 타이거즈가 KBO 리그에 참가한 12번째 시즌으로, 해태 타이거즈 시절까지 합하면 31번째 시즌이다. 선동열 감독이 팀을 이끈 첫 시즌으로, 팀은 양현종을 빼면 쓸만한 좌완투수 부재에 시달려[1] 8팀 중 5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.
선수단
- 선발투수 : 서재응, 김진우, 윤석민, 소사, 앤서니
- 구원투수 : 박지훈, 홍성민, 라미레즈, 오준형, 박승민, 유동훈, 양현종, 고우석, 조태수, 임준혁, 임기준, 신창호, 한승혁, 손영민, 김건한, 진해수, 심동섭, 박경태
- 마무리투수 : 한기주, 최향남, 김성계, 김종훈, 이정훈
- 포수 : 차일목, 한성구, 김상훈, 이성우, 송산
- 1루수 : 최희섭, 황정립, 조영훈, 김주형
- 2루수 : 안치홍, 정상교
- 유격수 : 김선빈, 이현곤
- 3루수 : 박기남, 이범호, 윤해진, 홍재호
- 좌익수 : 김원섭, 이종환
- 중견수 : 이용규, 이호신
- 우익수 : 김상현, 이준호, 최훈락, 신종길
- 지명타자 : 나지완
같이 보기
- ↑ 이원만 (2012년 11월 14일). “'좌완선발 기근'에 휘청인 KIA, 양현종이 대안될까”. 스포츠조선. 2024년 7월 30일에 확인함.